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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봉사 활동 모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5. 07. 08 조회수 587

7월 봉사 활동 후기 입니다~

7월은 기장 철마면 입석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기쁨공간!

경로당 누수 보수 및 외벽페인트, 도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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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에서 침투한 물기로 인해 실내에  가득 핀 곰팡이를 제거하고

벽면 균열 및 방수 작업을 하고 페인트 칠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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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부터 칠하기 위해 페인트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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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들도 영치기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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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덜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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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로는 칠하기 어려워 직접 허리를 숙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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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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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신안식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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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는 풍경이 이색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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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나이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데

옥상에서 이야기 하믄 아무도 못 들을래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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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채움 2호 커플

연아의 백일떡을 김풍기,추성현 회원이 직접 현장으로 들고 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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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도 간식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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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지원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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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선 본격적인 작업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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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썩은 벽지를 제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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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회원님과 남철우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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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요,,,,총..총각 아니고요.... 어여쁜 숙녀입니다. 경원이모^^

담달에 이쁜 사진 올라갑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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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추성현 회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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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결정체, 김연아!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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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수리로 인해, 옆 벤치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여쁘게 수리해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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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오신 신입 회원, 양희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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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빗자루 좀 잡았다더니, 바로 실력이 뿜어져 나옵니다. 손길이 예사롭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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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처음 참석하신 이재훈 회원님

원래 뭐던지 다아 잘 하시니까..음.. ^^ 계속 볼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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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에서 나눔과 채움 봉사활동이 너무 멋져서

또 오셨답니다.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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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 먹어봐도 봉사날 제일로 화려한 시간

빠라~빠라~ 빰~~~~ 바로 밥먹는 시간입니다.

소박하지만 한번 먹으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그맛!

그맛이 궁금하시다면 매월 첫째주 나눔과 채움 현장으로 모실께요.

특히나, 입맛 깔깔하고 밥알이 모래 씹는맛 같다고 느껴지는분께 강추에욤~^^;;;

모래알맛이 꿀맛으로 변하는 봉사현장 점심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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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간식 준비해오시는 그분

요번달에는 아이스크림 까지 추가로 ㅋㅋㅋㅋ

간식을 준비해오신 천사같은 그분이 궁금하시다면 역시나 봉사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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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설거지를 현장에서 바로 해버리는

이분도 천사입니다.

7월 현장에 여러명의 천사 탄생이.

김연*, 조*원님, 박*정님 (이름 궁금하면 오백원 or 8월 현장에 오시면 정답 알수 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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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견적인 페인트칠

아~ 위에서 봐도 아찔 밑에서 봐도 역시나 아찔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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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아찔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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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처음 오신분 석우철님

(첫날 바로 별명 얻고 가셨습니다. 서구청님)

왜 서구청으로 별명이 지어졌을까요?

그리고, 7월 봉사에 처음 오신분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정답은 댓글로 달아 주세요. 8월 봉사에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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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덜 대단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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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들!!! 어린이 봉사자들은 현장의 활력소이자

나눔과 채움의 미래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봉사온 남근영양과 김민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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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완성되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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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옷 페인트에 다 버렸지만, 즐겁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는 저 감동과 느낌들들들들들!!!

공감하시면 역시나 댓글 달아 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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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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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조물 조물 꿈나무의 꿈들이 새겨집니다.

자라면 틀림없이 훌륭한 어른들이 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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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도  천사 그자체 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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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되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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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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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멋지게 탄생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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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8월 봉사 때 뵐께요~~

 
덧글 1개  |  등록순  |  조회수 587
설은희  2015-07-09 09:09:41
참! 사진봉사는 문정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담달에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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