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봉사도 한파로 인해 봉사를 진행하기는 여의치 않았지만

공장을 제공해주신 원목싱크 정대권회원님 덕분으로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박은정 회원님 소개로 오신 정철수 회원님!

두 자녀분들도 회원가입 해주셨어요~~ ^^

따님과 꾸준하게 봉사 참석하시는 강정석 회원님~

건축학과 재학중인 김민주 양 도배 도전을 합니다~

부지런하게 청소중인 철수 회원님~

장농 높은 곳까지 구석구석 꼼곰하게 ~~

정대권 회원님 덕분에 점심시간도 훈훈함이 몰려 옵니다~

지대표님 현장에서 공수해온 요것때문에 정말 훈훈하게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타일 벽지도 이쁘게 바르고..

 점점  마무리 중입니다.

배대표님 ^^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