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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봉사 후기 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2. 08. 11 조회수 170


매년 8월 봉사는 여름 한가운데 있습니다.

전세계적 기후 변화로 무더위의 열기는 점점 거세지고

 일찌감치 시작된 햇살의 강도로 보아 오늘 하루도 쉽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ㅠㅠ




남구에 있는 경로당 환경을 할 예정입니다.


옥상벽면 페인트, 계단, 1층 벽면페인트외

방충망 수리, 실내 도배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은 휴가랑 겹쳐 있어서 당일 봉사자는 조금 적었습니다.

일양은 많고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도구의 힘을 빌렸습니다.

 풀개기 작업 중입니다.


벽지 재단중


방충망 보수 작업



방충망 해체 작업중.


봉사 시작한지 십분만에 에너지 대방출~~

몇시간 일한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방충망 완성 중..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

방충망 장수?들 밥줄 죄는 상당히 고퀼러티 작업입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내리쬐는 햇볕으로 쉴데도 숨쉴때도 없는 열악한 옥상현장입니다.


페인트 작업 앞서, 밑작업 중입니다.

갈라진 틈 메우기 작업입니다.

그야말로 땀이 비오듯이 흘러 내립니다.

이날 외부 온도는 37도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열심히 일한탓에 이날 민재가 더위를 먹었습니다.



나눔과 채움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분 때문에 이 험남한 옥상 페인트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 더위에

옥상팀들 정말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실내 도배중...


간만에 참석하신 블루베리님


천장이 너무 길어가지고 보조 하는 사람이 많아야 했습니다.


방안 천장 도배 완성











완성된 방충망
















무더위에 정말 너무나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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